종종 친구들에게 아이폰 파우치를 만들어 주기도 하고, 같이 만들기도 합니다.
바느질 하면서 수다 떠는 재미가 쏠쏠하거든요. ^_^

H양이 엔뱌댁에 놀러온김에, 같이 엔뱌표 아이폰케이스를 만들어 봤습니다.

펠트 : 보풀방지 펠트 (인디언핑크, 그린)



처음 만들어 본 솜씨가 아니죠? 그런데 처음 해본거라 합니다.ㅎㅎ
바느질이 처음엔 서툴더니 금방 익숙해져서 인간재봉틀이 되었습니다.
땀 사이의 간격이 촘촘하고 고르게 잘 되어있죠. 기특한 녀석 ㅋㅋ





펠트 배색은 H양이 직접 했구요, 실 색상도 직접 골랐답니다.
핑크빛 딸기우유가 생각나는 배색
참 이쁘고 맘에들어요+_+


바느질을 감독하다가 ㅎ 저는 요런걸 만들어봤답니다.
응용작-.-ㅎㅎ



이어폰을 콱 잡아주는 손을 달아주고, 손목에 걸수 있도록 손잡이를 달아봤어요.
가끔 이어폰이 칠렐레팔렐레 되어서 파우치가 난감해 할때도 있지만요.
그거 빼곤 괜찮답니다 ㅋㅋ




참, 요즘 심심치 않게 제 블로그의 사진, 펠트 도안을 무단으로 가져가셔시는 분들이 보입니다.
주시하고 있습니다. 그러지 말아주세요. 화냅니다!

뿅!
2010/05/25 16:24 2010/05/25 16:24

5월의 남이섬

from 문화생활 2010/05/17 20:32

회사 사진동호회에서 출사를 다녀왔습니다.
5월의 남이섬은 참 아름답네요.

다음엔 여유롭게 가서 잔듸밭에 돗자리 깔고 피크닉 해야겠어요 >_<!!!






















2010/05/17 20:32 2010/05/17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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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롱에 이어, 저의 베이킹 목표는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당.
맨날 같은 빵만 궈서 영 재미가 없더라구요. ㅎㅎ

선물할때 특히나 정성을 들이게 되는데요, 케이크 데코에 도전해봤습니다.
처음했을땐 손발이 오그라들정도로 안이뻐서 절망했었어요.
월튼 클래스를 들어볼까 해서 보면 너무 멀거나, 강좌가 마감이거나 하여
너무나 친절하신 블로그님들의 동영상 장미짜기를 보고 대충 흉내내기로 만들어봤습니다.

이번엔 그때보단 쫌-나아요 아주 쪼금 손톱만큼-.-

크림은 버터크림 이용했구요, 시트는 초코쉬폰 입니다.










균일하지 않은 장미모양 ㅋㅋㅋ















힛;
다음엔 좀더 잘할수 있겠죠?



2010/05/12 17:34 2010/05/12 17:34

네스프레소 시티즈

from 내 보물 2010/05/11 12:56



엔뱌에게 드디어 네스프레소가 생겼습니다! >_<
네스프레소 시티즈 입니당.
사기전에 큐브와 시티즈 사이에서 엄청나게 고민고민하다가
너무 기기들이 많아서 집이 좁아져서-_-.... 공간을 적게 차지하는 시티즈로 결정했어요.

시티즈는 국내엔 red/grey 두가지 컬러로 출시되었구요. 저는 그레이 컬러 구입했습니다.
(우리집 주방은 모두 무채색-.-)
그레이가 너무 다크;;; 하여 블랙같이 보임다-.-




박스를 개봉하면 16가지 캡슐이 반깁니다.
웰컵팩(스타터팩) 이라고 하구요. 모든 네스프레소 구입시 제공되요.




알록달록 색이 참 이쁜





짠! 앞모습
(오밤중 방바닥에 놓고 찍었더니 사진이 저질)







컵받침 트레이가 접혀져 큰컵도 사용할수 있습니다.
에스프레소잔은 트레이가 필요하구요.




사이즈가 작습니다.
실제로 보면 더 작아서 와 귀엽다 생각들어요.
이상 날림 개봉기였어요. 개봉해보고 다시 상자에 넣어놓은 엔뱌씨.
쿄쿄


스페샬 땡스, J!!!
조지클루니씨를 줘서 감사해요 >_<



2010/05/11 12:56 2010/05/11 12:56

마카롱 성공기

from 살림노리/Bread 2010/05/10 18:26

베이킹을 자주하는 저에게, 넘지 못할 벽이 있었으니 그거슨 마카롱!

마카롱을 성공하고자 계란 한판과 수많은 아몬드가루, 슈가파우더를 저세상으로 보낸 후,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다시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새벽이 오기전 가장 어둡듯, 처참한 실패후 성공을 맛보았습니다. (마카롱에 목숨건 여자-_-)

마카롱이, 들어가는 재료는 간단(계란흰자, 슈가파우더, 아몬드가루)해도 실패율이 굉장히 높습니다.
그래서 제과점에서 판매하는 마카롱 역시 가격대가 비싼편이구요.
마카롱 실패를 맛보신 분이 많아, 이렇게 후기를 남깁니다.

여러번 실패해보니, 이제 그 이유를 알것 같습니다.
저는 이탈린안 머랭 방식으로 했는데요,
이탈리안 머랭을 만들때 시럽을 팔팔 잘 끓여야 껍닥이 잘 굳는거 같습니다. 포인트! 설탕물이 바글바글!
설탕이 탈까봐 조바심내 했던게 실패의 원인이었던거 같습니다.

제 마카롱 성공에 제일 큰 도움을 주신 마카롱님의 글입니다 : ) ☞
사용한 레시피 (마카롱님 레시피)

이탈리안 머랭을 이용한 마카롱 레시피
1. 흰자 60g 설탕 35g (머랭을 만든다)
2. 설탕시럽(설탕150g+물60g)을 끓여 시럽을 만든다.
3. 1에 2를 넣어가며 휘핑한다.
4. 흰자 60g + 아몬드가루 150g + 슈가파우더 150g 섞는다. (첨가물을 넣을경우 여기에 넣을것)
5. 3에 4를 넣고 섞는다. 윤기가 나도록 저어준다.
6. 유산지에 적당한 넓이로 팬닝한다.













아이폰으로 찍어 화질이 저질이지만 기념사진^_^
모두모두 성공하세요!
2010/05/10 18:26 2010/05/10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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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전, 미국의 mother day를 앞두고 크랩트리&에블린이 무려 40%할인쿠폰을 발행했었습니다.
세일상품도 40%니까 핫딜!이죠.

그리하여 장바구니에 차곡차곡 담아두었다가 주문(회사분들도 꼬셔서 같이 주문).

헌데 주문 후 3일후 order list에서 주문 목록이 사라진겁니다!
도대체 왜왜!!!

샵투카페에 이래이래저래저래 사라졌다고 올리니, 많은 분들이 주문목록이 사라지셨다 합니다.
이유는, 크랩트리 주문이 한, 두곳의 주소로(배송대행지) 이 몰려있어서 그들을 소매업자로 판단하고 주문을 취소시켰다 라는거죠. 아- 된장찌게 ㅠㅠ.
40% 핫딜이라 모두 올인하는 바람에 더 그렇게 된거인지도 모르죠.
아무튼 40%핫딜은 날라가 버리고, 지금은 매월 첫재주에 실시하는 플래티넘 카드 20%할인만이 남아있습니다.
(플래티넘 카드할인 : 카드를 장바구니에 담으면, 전체 금액의 20%가 할인)

20%도 괜찮지만 40%에 맘상해 일단 구매욕구 급감! 저는 핫딜의 노예가 된건가요~
Orz

2010/05/06 14:53 2010/05/06 1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