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친구들에게 아이폰 파우치를 만들어 주기도 하고, 같이 만들기도 합니다.
바느질 하면서 수다 떠는 재미가 쏠쏠하거든요. ^_^
H양이 엔뱌댁에 놀러온김에, 같이 엔뱌표 아이폰케이스를 만들어 봤습니다.
펠트 : 보풀방지 펠트 (인디언핑크, 그린)

처음 만들어 본 솜씨가 아니죠? 그런데 처음 해본거라 합니다.ㅎㅎ
바느질이 처음엔 서툴더니 금방 익숙해져서 인간재봉틀이 되었습니다.
땀 사이의 간격이 촘촘하고 고르게 잘 되어있죠. 기특한 녀석 ㅋㅋ

펠트 배색은 H양이 직접 했구요, 실 색상도 직접 골랐답니다.
핑크빛 딸기우유가 생각나는 배색
참 이쁘고 맘에들어요+_+
바느질을 감독하다가 ㅎ 저는 요런걸 만들어봤답니다.
응용작-.-ㅎㅎ

이어폰을 콱 잡아주는 손을 달아주고, 손목에 걸수 있도록 손잡이를 달아봤어요.
가끔 이어폰이 칠렐레팔렐레 되어서 파우치가 난감해 할때도 있지만요.
그거 빼곤 괜찮답니다 ㅋㅋ

참, 요즘 심심치 않게 제 블로그의 사진, 펠트 도안을 무단으로 가져가셔시는 분들이 보입니다.
주시하고 있습니다. 그러지 말아주세요. 화냅니다!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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