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에서 폴폴 풍기는 바닐라향 바닐라빈을 잔뜩 넣은 크림치즈 푸딩을 만들어 냉장고에 넣어놓고 왔다. 바닐라빈을 만졌더니 손에서 바닐라향기가 폴폴! 아 좋아라 킁킁 어쩌다 보니 푸딩병이 5개가 되었다. 원래 6개여야 하는데 1개는 실종되고 5개가 남았다. 스토리는 이러하다. 방산시장에 가서 푸딩병을 2개 샀다. 그리고 그다음주에 백화점서 푸딩2갤 사먹고 병2개를 또 get! 그리고; 파리크라상에 새로나온 밀크푸딩을 사곤 또 2개가 get! 합이 6개 그나저나 1개는 어디로 실종 ㅠ.ㅠ?
귀차니즘~ 요즘 귀찮음이 가득차 아무것도 하고싶지않아 병에 걸렸다. 이건 뭐 약도없고-.- 집에 항상 있어야할 빵 혹은 디저트들이 없다. 빵굽는것도 하기싫어 손놓고 있다. 하고싶어지면 그때 다시해야지. 아무래도 좀 쉴타이밍인갑다. 그러던 어느날, 왠만해선 아이스크림을 사먹지않는 엔뱌는, GS마트 냉동고에있는 티코 아이스크림을 보았다. 아이스크림@_@아이스크림!_! 눈엔 아이스크림만 가득 머리속에도 아이스크림가득! 그리하여 집에오신 티코님. 너무너무 맛있다 >_<
혼자먹는 저녁 오빠가 약속이 있어 혼자 저녁을 먹는날. 혼자있으면 잘 먹지않는 엔뱌를 아는 남편님. 문자를 보내셨다. '저녁은 꼭 챙겨먹고, 아이스크림은 1개만 먹어요!운동도 좀 하고!' 남편님! 아이스크림 3개나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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