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읽고있는책 "영국, 바뀌지않아도 행복한 나라"를 읽다가
고집스럽고 보수적이기 이를데 없는 영국사람들이 바꾸지않는 것들중에 하나, 영 불편한 교통정책.
하지만 나름 합리적인 제도도 있는데, 그게 바로 라운드어바웃(Roundabout)이라고 한다.
우리나라 시청앞의 로터리 같은 형태라고 보면 되는데, 4거리 한가운데에 뱅뱅 돌수잇는
위 사진에서 보면 하얀동그라미를 기점으로 화살표대로 뱅뱅돌아서 원하는 방향/길로 가면 된단거다.
영국사람들은 운전습관에서도 신사적이어서, 사고날일은 없다고 한다.
저기서 몇바퀴를 뱅뱅돌아도 된다고(화도 잘 안낸단다.ㅋㅋ)
재밌는 제도로구나 하고 킥킥 웃다가, 집에와서 구글어스를 보며(요즘 이거 취미다, 아니 중독이다)
라운드 어바웃을 찾아낸다고 낑낑대다가 어디 구석 시골마을에서 겨우 찾았다!
이 기쁨이란!!!
히히. 잊어버리진 않겠구나 라운드어바웃!
또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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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위치는 아니라 유익한뿐 재미있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