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라 그런지 핑크와 꽃무늬 베딩이 덥고 축 늘어져보여
깔끔하게 시원한컬러로 교체했다.
원래 올 화이트가 목적이었는데, 침대가 흰색이기도 하고 남편님이 반대하시는 바람에
하늘색 스트라이프를 넣기로 결정. 대략의 디자인 스케치를 하고 동대문으로 고고싱
매트리스커버와 침대매트를 새로나왔다는 신소재원단을 보여주시는 바람에
비용이 두배로 늘어났지만, 만족감은 엄청나다. 정말 시원하다!
이불커버는 앞은 화이트, 뒤는 스트라이프라 양면으로 사용할예정(사진에선 스트라이프면으로만 깔아놨;)
J말대로 베게 2개는 컬러넣은것을, 2개는 화이트로해 배색. 역시 J! 당신의 말이 맞았어요!

(내친김에 안방창문 커텐도 교체ㅎ)
전문 침구 디자이너가 아니라 그런지 언제나 시행착오가 있지만
기대감도 크고 만족감도 크다.

남편님 만들어드린 린넨베게커버와도 잘어울려 다행이다.
디테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