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끄럽지만 고백하겠다.
난 가끔 Y가 문득문득 생각나며, 그녀가 보고싶을때가 있다.
이상하게 딱히 이유는 떠오르않는다.
어느날 갑자기 Y가 또 보고싶어 불러내어 밥을 먹자고 했지.
나의 뜬금없는 삐삐호출에 선뜻 시간을 내어준 Y 고마와!

이탈리안 레스토랑에 토마토소스가 아직 준비되지않았다 하여(아니 그들은 제정신인가!)
화이트크림 홍합요리와 오일소스 스파게티-_- 봉골레를 시켰다.
맛은 괜찮고 봉골레에 있는 조개도 신선해서 봐줬다.
우리가 자리를 세번이나 옮기고 수선을 떨었으니 쎔쎔이다ㅎㅎㅎ

그녀의 팔지에 리본을 달아주고 좋아서 ㅎ 기념촬영!
Y도 맘에들었던거지, 너 집에갈때까지 그거 안푼거 알아?ㅋ

언제나 그렇듯 그녀의 쪼그만 가방안엔 날 준다고 가져온 물건이 있다.
것도 한참전부터 날 주겠다고 미리 생각해놓은게 항상 있다. 귀여운녀석!
오호호! 시크릿 스페샬 에디션이라고! 저 오븐은 뚜껑도 열린다.

외관이 이뻐 들어갔지만 실내가 더 나았던곳ㅎ
2%부족했지만 우린 잼썼지 응?!

댓글을 달아 주세요
ㅎㅎ 어쩜. 실물보다 사진이 훨씬 나아~
(리본은 언니가 삐질까봐 안뺀거. 내맘알텐데.ㅋㅋ)
그래 내가 그럴줄 알았다!
멜보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