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와 점심

from 쫑알쫑알♬/일상♣ 2009/06/05 17:30


부끄럽지만 고백하겠다.
난 가끔 Y가 문득문득 생각나며, 그녀가 보고싶을때가 있다.
이상하게 딱히 이유는 떠오르않는다.

어느날 갑자기 Y가 또 보고싶어 불러내어 밥을 먹자고 했지.
나의 뜬금없는 삐삐호출에 선뜻 시간을 내어준 Y 고마와!




이탈리안 레스토랑에 토마토소스가 아직 준비되지않았다 하여(아니 그들은 제정신인가!)
화이트크림 홍합요리와 오일소스 스파게티-_- 봉골레를 시켰다.
맛은 괜찮고 봉골레에 있는 조개도 신선해서 봐줬다.

우리가 자리를 세번이나 옮기고 수선을 떨었으니 쎔쎔이다ㅎㅎㅎ





그녀의 팔지에 리본을 달아주고 좋아서 ㅎ 기념촬영!
Y도 맘에들었던거지, 너 집에갈때까지 그거 안푼거 알아?ㅋ




언제나 그렇듯 그녀의 쪼그만 가방안엔 날 준다고 가져온 물건이 있다.
것도 한참전부터 날 주겠다고 미리 생각해놓은게 항상 있다. 귀여운녀석!
오호호! 시크릿 스페샬 에디션이라고! 저 오븐은 뚜껑도 열린다.




외관이 이뻐 들어갔지만 실내가 더 나았던곳ㅎ
2%부족했지만 우린 잼썼지 응?!





2009/06/05 17:30 2009/06/05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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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이 2009/06/06 15:2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ㅎㅎ 어쩜. 실물보다 사진이 훨씬 나아~
    (리본은 언니가 삐질까봐 안뺀거. 내맘알텐데.ㅋㅋ)

  2. 와이 2009/06/06 15:3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멜보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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