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님의 쎈스있는 예매로 인하여
마더를 개봉날에! 그것도 봉감독과의 대화시간까지 갖을 수 있었다.
오호호 이런 횡제가!




장소는 메가박스 M관 (CGV의 스타관과 같은급) 에서의 상영.
이곳은 디지털 상영관이다.




오홋 두근두근





영화 관람전, 통과의례인 티켓을 찍어두고
카메라는 가방에-
진지한 영화 감상 후



엔딩크레딧이 올라갈때 카메라를 꺼냈!!!
아아 감독 봉준호 <-이걸 찍고싶었는데 한발늦었다; _ ;





스탭들이 열씨미 X배너를 설치하고 테이블을 가져다 놓으니 슬슬 때가오는구나 하고 두근두근

홍보담당자 왈
"원래 봉감독님이 영화상영후 관객과의 대화를 하신다고 하셨는데요.
개인적인사정으로 인하여...
여러분과 같이 영화를 관람하셨습니다."


ㄲ ㅑ! 객석 뒷편 정중앙에 앉아 처음부터 영화를 같이 관람하셨다니-_-
아무리 외모가 서민적이어도 그렇지!



꺅 봉테일이다!!!
(준호+디테일=봉테일)








영화는 한층 더 완성도 높고 감각적인 영상까지.
감독과의 대화로 인해, 작품 속 감독의 의도와 설정에 대해 깊이감있는 감상을 할 수 있었습니다.
수더분하게 조근조근하게 영화에 대한 질문에 정성스럽게 답변해주시던 봉감독님 느므 좋은시간이었어요.

와락와락




한편, 영화 마더는.




2009/05/28 22:05 2009/05/28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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