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이 많은 박군은 한여름에 잠잘때 힘겨워 한다.
그런 박군을 위해! 프로젝젝젝!
동대문갔을때 사온 메밀베게 속의 커버 만들어 주기.
껍데기까지 있는건 너~무 공단에 자수 반짝이라서 도저히 우리 침대에 놓을수 없기에
커버는 내가 만들테다 하고 속만 사왔다.
커버는 린넨
심플하게 이니셜 P 수놓아서 만들기로


맘에드는 필기체 찾아 프린트하고, 구멍내서 도안그리고
수놓기 시작!
간단히 펠트 꼬매던 실로 수놓았다. 실이 광택이 안나 아쉽지만 또 재료 사다보면 끝도없어서-.- 있는걸로 떼움
자. 이제 이니셜 완성되어가니 슬슬 바느질을 시작해야겠군.
흑 언제해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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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아 +_+ 완전 깔끔 심플!!!!!! 너무너무 예뻐예뻐
길고긴 장정을 끝내고 드뎌완송 ㅎㅎ
아.. 이렇게 놨구나 언니 진짜 징하고 장해
힛 노가다의 여왕 하사해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