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버이날 기념 부모님들댁 투어가 끝나고, 오늘 저녁엔 단호박을 삶았다.
삶아놓고 냉동실에 꽁꽁얼려놓으면, 언제든지 우유에 빵에 넣어먹을수 있어 좋아
친정에서 엄마와 자주가던 야채가게를 간만에 가서 만원어치 사니 야채가 두손가득하다.
단호박도 2천원에 사서 어찌나 좋든지(어딜가든 2500원 단호박!)
시집가면 엄마는 누구랑 장보러 가나, 언제 또 엄마랑 장 같이보나 했는데
뭐 맘만 먹으면 언제든지 가능한건 매한가지다.
어버이날인데, 돌아올땐 차 뒷좌석,앞좌석까지 꽉꽉 채워 보내주신 엄마와 어머님의 정성에
우리집 냉장고가 또 그득하다.
오늘은 단호박 삶아놓는날*_*
Tag ♣ 단호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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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힘들었을텐데..단호박삶기까지! 좀 쉬어요 쉬어~!
주부는 왜이리 할일이 많은지 몰라
단호박 삶고도 또 빵굽고 그래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