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없이 달달한게 땡기고
냄세나는 행주마냥 축 쳐져있는 때가 있다.
엉덩이가 근질거려 퇴근시간만 기다리다 정말 백만년만에 6시 땡!퇴근
후다닥 잠실롯데 가서 푸딩을 찾았으나, 이놈 어딜갔나 모르겠고ㅜㅜ
박군이 우울한 날 위해 나름 기분을 좋게 해준다고 내가좋아하는 쪼꼬렛 두개와 푸숑에서 케이크를 사주셨다.
박한 용돈에도 알차게 사용하고 기뻐하는 박군. 그래 내가 봐줬다.
푸숑 혹은 뿌숑
난 뿌숑이라고 부른다. 에헴

이 눈 시리도록 찐한 핫핑크박스는, 파리 뿌숑본점갔을때 매장안과 밖이 다 이 핫핑크여서 눈이 팽 돌았던 기억이 있다.
기분을 업 시켜주는 핫한 컬러.
뿌숑케이크는 언제나 맛있다.

그리고 오늘나의 기쁨조
메이지 아폴로는 늠늠 좋아하는 앙증맞은것!
초코스틱 카푸치노맛은 첨 사보았다. 나름 도전정신 히히
맛 품평
메이지 아폴로 쪼꼬 - 딸기향가득이 일품! 식감도 너무 부드럽고 좋다. 메이지 러브
레이드메이커 초콜렛스틱 - 크런치가 아주 작게 콕콕 박혀있다. 식감도 부드러운편.
너무 집중해서 일해 눈이 터질지경!
얼른 자야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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