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 늦은일기

from 살림노리 2008/12/02 00:14

요즘 피곤해서 그런지 요리가 귀찮다.
귀찮다 귀찮다를 연발하다가 냉장고로 가보니 텅텅;
자전거를 끌고 요즘 마음이 가는 새 마트로 고고싱

이~따시만큼 사들고 집온 밴지-
우동사리 사다가 볶음우동을 했다. 이것저것 야채를 잔뜩 넣어-



가쓰오부시가 좋아 듬뿍듬뿍얹었다.
내용물이 안보일만큼 가득 얹어놓고 흐뭇해!하며 감탄감탄.






꼬불꼬불하는 가쓰오부시를 담지못해 아쉽어-







통밀빵 궈서 후식
커피랑 함께 냠냠냠






항상 그렇듯 드립-
원두를 갈고, 잔을 데우고, 커피를 내리고, 마시는 그 순간은 너무 즐겁다.
해피 티 타임!


2008/12/02 00:14 2008/12/02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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