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from 살림노리 2008/11/23 00:37


1년동안 아이팝에서 너무 놀다가,
열씨미 일해보려니 몸과 머리가 굳은 뱌씨.
새 회사에서 집쭝 모드로 2주동안 온갖 머리를 쥐어 짜내다 보니 바떼리 한칸의 체력으론 너무나 힘든거시다.

2주 내내 좀비 모드로 지내다가, 드디어 기다리던 주말이 온거다.
한맺힌 베이킹도 하고(무려4개나 만들었다는!) 늦게까지 잠도 자보고.
관심조차 갖지못했던 부엌에도 눈을 돌려 그릇 정리도 하고 그랬다.

좀 살거 같다.
ㅜ.ㅜ





마카롱을 굽고 남은 머랭으로 머랭쿠키를 구웠다.
머랭쿠키 찐-하게 달고 사각사각하게 씹히는 맛이 너무 좋아
굽자마자 10개는 드링킹;

(황설탕으로 구워서 갈색)


음 또다시 도전해본 마카롱은 실패의 펀치를 날렸다. 이탈리안 머랭공법은 꽤 괜찮았는데!
머 완전 이건 아몬드설탕 쿠키.
원인은 황설탕을 써서 인듯(백설탕으로 다시 도전해볼거야)

그나저나 아까운 아몬드파우더(얼마 안남았는데!)





혼자서 밥먹긴 싫고 (박군은 업무압박으로 회살 갔다-.-) 해서
키위 한판을 혼자 다 해치웠;;;

음- 키위 좋아!


2008/11/23 00:37 2008/11/23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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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weet J 2008/11/23 11:2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나도 머랭쿠키 완전좋아해...구름과자 같아서 드링킹 하기 쉽상~!ㅋ1ㅋ1 마카롱은...1센치 넘는 깍지로 짜지말구 좀더 작은걸루..난.. 0.7짜리로 짰었옹..좀 작은듯하게 짜는게 좋아요...짜놓으면 퍼지니까..>_<

  2. Sweet J 2008/11/23 11:2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화이팅 담번엔 레이스가 멋지게 잡힌 마카롱이 완성될꼬야!! 꺄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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