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여유가 없다.
이래저래 바쁘고, 신경쓸것도 많고
환절기라 비염에 아토피에 (꺅꺅!)
정신이 없으니 이거저거 까먹고, 블로깅 놀이 할틈도 읍고.

원래 바쁜건 한번에 몰아 온다지.
그래그래. 몰아 오니 또 지겨우리만치 심심한 날도 올거야.

여유가 좀 생긴다면
- 짐정리 하다 박군이 찾아낸 아트펜으로(잉크도 새걸로 갈았다!) 편지도 쓰고 그림도 그리고 싶어.
- 낙서처럼 끄적여놓은 레시피들을 한번에 정리해놓고 싶어
- 새 엔뱌 라벨을 만들고싶어
- 나도 출사라는걸 가보고 싶어
- 개인적인 카툰을 그리고싶어. 요즘 그림을 너무 그려대서 그림에너지 고갈;ㅂ;


시간이 없다 바쁘다 투덜대다가 문득 생각하니
배부른 투정 아닌가 싶습니다.

긁적.





잉크 새로 간 아트펜









2008/10/14 18:25 2008/10/14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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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oinga  2008/10/22 11:3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엔뱌님 저 펜 사면 엔뱌님처럼 그림 잘 그리게 되나요? ^^(펜 정보좀 알려주세요)

    • envyya 2008/10/30 22:01  address  modify / delete

      처음사진의 아트펜은요, 광수생각의 박광수씨가 즐겨쓴다해서 유명해신 펜이예요. 잉크의 느낌과 만년필의 서걱거리는 그 필기감을 원하시면 좋구요^^

    • envyya 2008/10/30 22:02  address  modify / delete

      두번째사진은 하이테크 0.3mm로 그린건데, 하이테크가 더 잘그려지긴 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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