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드로 배를 두둑하게,
와인으로 기분을 두리뭉실하게 업 시키고 다시 지도를 들고 고고싱
카페 마티니에서 나서, 마레지구로 출발



작은 갤러리들이 있던곳-


가로등의 꼬부랑-한 모양이 참 이뻐

이쁜 건물들, 1층엔 다 상점
노동절이라 다 닫았다아 ㅡㅜ

바디샵이 있어 찍어봄.
5월1일이라 닫았군영+_+ ㅎㅎ

아주 두꺼운 파이를 팔던집


캔디를 이용한 조형물을 보는 사람들,
저사람들이 지나간 후 나도 가서 봤다 히히

마래지구는 파리에서 가장 아름다운 동네라한다.
파리 내에서 가장 깨끗하고 이쁜동네 맞았다 ㅎㅎ
요기서의 기분이 파리에서 가장 좋았다는거지-
게다가 피카소 미술관에서의 뜻밖의 만족감도 얻고

뿅-
피카소 미술관.
갈까? 말까?하고 한참을 망설이다가 들어가기로 했다.
5월 1일에 문을 연 미술관이기도 하고. (루브루와 오르세는 닫았다는거)

2인 13유로 (1650*13=21,450원)
작품수에 비해 매우매우 저렴한 가격!
보통 한국에서 마네 전을 가도 12000원이상이라는걸 감안한다면,
파리의 비싼물가에 봤을때 아주 착한 가격이 아닐수 없다.
게다가 그림들의 양과 질 또한 비교할수 없는 수준!

실내에서 사진촬영 금지.
대신, 더 알차게 그림을 볼수 있었다.
하지만!

이건 내가 너무너무좋아하는 그림이라서
어글리 코리안이 되는걸 감안하고도 찍었다.
The lover
이해되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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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국적인 느낌이 새롭고나...
엽서에서나 보는듯한 느낌~
부럽부럽~~ ㅠ,.ㅜ
피카소 미술관 진짜 좋았어.
양도 많고 질도 좋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