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실을 산것도 많고, 있던것도 있고해서 이것저것 다 뜨기 시작했다.
하나만 쭉 뜨기엔 지루한감이 있어서 이것저것 뜨는데 뭐하나 완성된건 없다 ㅎㅎ
그리하여 뜨게질 진행상황 정리!
핑크 믹스
실 : 선물용. 벌써 3번째 풀렀다. 첫번짼 목도리, 두번짼 주름숄, 세번짼 모자-.-
핑크를 좋아하는 H양을 위하여 핑크실을 샀으나, 실이 영 이쁘게 뵈질 않는다.
내가 잘
활용을 못해 그런가.
베이지 믹스
실 : 숄을 뜨고있던 그 실. 알파카카 들어가있어 털이 보송보송 바들바들한 이유로 뜨면서
기분은 조은데, 잘못떠서 풀려고 풀면 @#@$$%$^$^ 다 엉켜버린다 ㅜㅜ
진행상황 70%, 제일 먼저시작한 만큼 얘가 젤 먼저 완성되겠다.
청록색 모헤어 : 무지무지 가늘고 무지무지 강한색의 이
실은, 엉성하게 뜰수록 매력있으나
내가 너무 쫀쫀하게 떠버려서, 실이 모자랄 지경이다.
직접가서 산 실이라 또 사러가기도 힘들고. 80%정도
진행되었으나,
결론을 어찌낼지는 고려해봐야.
그밖에, 놀고있는 털실 list!
금사,은사
- 어딘가 섞어씀 좋겠다.
지푸라기느낌;
털실, 검정하양 복슬이털실 - 서비스로 받은 애들인만큼 많은 고민이 필요하돠;
연핑크 단색 - 얜 모자를 뜨려고 샀으나 적절한 그림이
안그려진다.
모헤어 3종세트 - 연두,청록,보라 3가지 모헤어, 인터넷으로 봤을땐 이런느낌이 아녔단말이다 ㅠㅠ
대략
잘못산 털실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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