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도 모델-혹은 배경- 이 되주신 냥이들에게 감사를)
퇴근후, 코엑스를 한바퀴 돌아주는게 나의 즐거움인데 -밍언닌 나보고 경비 라고-.-
오늘은 반디엔루니스를 갔다. 디자인서적이나 볼까해서. 허나 딱히 맘을 당기는 책은없어서 돌아나오던중
회사에 두고온 엠피쓰리와 뜨게질꺼리와 책이 생각났다.
아차 집에갈때 심심하겠구나 싶어 책한권 사가야지 했다.
사실 저번에 샀던 신이현의 "알쟈스"는 20페이지를 읽고서 던져버렸기 때문에 신이현꺼는
다신 안보려했다. 그여자의 너무 세세한 프랑스시골마을 칭찬을 듣기엔 나의 출근길은 끔찍했기에.
어쨌건 추천받은 신이현에게 실망을 했다가, 그래도 추천해줄만큼 괜찮은 작가겠거니 하고 마지막으로
기대를 걸어봤다. 발간한 책이 많지않기도 했고.

책이 보다싶이 얇디얇은데 7천원이라 망설이다가 (온라인으로 살까?고민도)
덥석집어 오는길에 읽었는데, 아니이런 알쟈스의 그녀가 아니지않나!
'알쟈스'만 읽고 신이현에게 실망하고 돌아섰더라면 후회했겠다 싶을정도로 재미있다.
그녀의 다른책 한권더 사봐야 겠다. 오늘은 신이현에게 빠져드는 날-
그러고 보니 학교다닐땐 왜 도서관에서 이렇게 재밌는책들을 볼생각을 안했나싶다.
그 많은책들을 공짜로 빌려보는데, 지금생각하니 그렇게 아까울수가 없다.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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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포커싱 제대로 잘됐당!
나도 보며 신기해써. 대충찍었는데 (자랑야?ㅎ)
우수한 위치! 많은 감사.
저에서 유사한 역사는 이었다.
저에서 유사한 역사는 이었다.
너는 아주 보는 좋은 위치가 있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