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되면 더 아름다워진다. 반짝반짝 화려하고 큰 간판들이 있어 좋은곳.
이번 여행엔 꼭 밤에 맥주한잔마시러 나가보자 하는게 목표였기에, 침사추이의 멋진 펍들이 모여있는곳
너츠포트테라스를 찾아나섰다.

지나다 들린 허유산
시계탑을 지나 스타하우스 건물에 있는 허유산. 여기를 두번이나 갔다지.
망고음료 종류가 무지무지많다! 홍콩에서 수박은 그저 밍밍한 과일일뿐.
달콤 망고외에 열대과일이 매우 풍부한곳, 홍콩
망고푸딩도 맛있었고 코코넛우유에 덩글덩글 타피오카가 씹히던 망고쥬스도 맛있다!

mama's
미라마 쇼핑센터골목으로 들어가다가 (매우 주위깊게 골목들을 살펴야함) 너츠포트 테라스라는 팻말을 보는순간
그 골목으로 쭉 따라 올라가면 완전히 다른세상이 펼쳐진다.
넓지않은 골목에 따닥따닥 모여있는 펍들. 분위기도 다르고 파스타를 파는 레스토랑도 있다.
오후9시까진 해피아워라 거의 모든음료가 반값이다. 정상가격도 착하다 40HKD정도 (해피아워엔 20~25HKD)
어디가 제일좋은가 따윈 중요치않다. 마음 가는대로 들어간다. 어디든 다 괜찮은듯싶어.
포테이토 스킨을 시켰는데 아웃백 포테이토스킨보다 퀄리티가 좋으나 가격은 50HKD(6000원쯤)!
매우매우 착한가격에 감동하는게 이때부터 시작된것이다!!!

mama의 bar. 느껴지는 분위기가 좋았다. 잊을수 없는 그날.

좋아라 발그래.

mama에서 나와서 호텔가는길.
이 사진을 찍은게 기억이 잘 안날정도로 마셨는데. 어찌 사진은 찍었구나. 히히
11시까지 놀다가 내일 일정을 생각해서 자리를 털고 일어나는데, 왜그리 아쉽던지.
한국 가기전에 꼭 한번 더 들리고 가야지 했는데, 역시 다시 가지는 못했다.
가슴을 울려대는 쿵쾅대는 음악소리, 여러인종들의 각기 다른 언어의 수다, 맛있던 포테이토스킨.
잊을수 없는 너츠포트테라스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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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세요, 좋은 아주 위치!
재미있는 아주 지점. 감사.
관심을 끌. 너가 좋을 동일할 지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