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항상 2층의 맨앞자리가 좋아. 아슬아슬 무섭고도 쌩쌩 달리는 느낌



13번의 정류장을 지나면 내가 내리는곳이다. 하나하나 세어보며 길거리 구경.
두번째 오니 친숙한 이 풍경이 약간은 지루해지다.
-홍콩의 2층버스는 고속도로에서 매우 천천히 달린다. (허나 시내에선 쌩쌩! 무서워)
-홍콩의 택시는 오가는 섬에 따라 색이 다른데, 침사추이+홍콩섬을 다니는 택시는 저 빨간택시.(TOYOTA택시)
-홍콩의 표지판, 버스정류장 안내는 매우 편리하다. 다 영어로 표기가 되있어서 나같은 길치도 길찾기가 쉽다.

침사추이 시내 들어서다.
저 따닥따닥 낡은건물들.

신호대기중. 노란 횡단보도가 재밌다.
홍콩은 자국 생산차량이 전혀없기때문에 100% 수입차다. 덕분에 눈이 즐겁다+_+
10년치의 모터쇼를 보는느낌(올드한 차들도 매우 관리가 잘되어 돌아다닌다)
TOYOTA차가 매우매우 많다.

광고지들이 다닥다닥.

페닌슐라 아케이드. 럭셔리하고 고풍스러움이 가득.
너무이쁜 건물이다.

이 분수는 낮에봐도 밤에봐도 이쁘다.
특히 낮엔 분수에 불이 들어와 환상적+_+
언젠간 페닌슐라에 묵어보리(하루에 80만원이면 뭐!-세미스윗;)

히히. 전에왔을땐 먹을거에 듸었던지라. 이번엔 조심조심.
만만한 스시집에 왔다. 여기 싸고맛있고 좋더라. 기대이상.
책에 나와있었다.

타임스퀘어야 오랜만!

스타페리와 IFC타워야 오랜만!

눈이 즐거운 도시. 사진으로는 10%밖에 느낄수 없다.

해가 지기 시작한다. 이때 하늘이 이뻐진다. 노릇노릇
크루즈호가 정박해있다. 언젠간 쟤도 타보리.

어마어마하게 큰 크루즈 호는, 심심치않게 볼수있다.

하버시티에 들러 ZARA에서 쇼핑한판~
매장을 통째로 쓸어 담아오고싶은곳. 가격+퀄리티+디자인=퍼펙트!
싸고 이쁘고 핏이 좋다. 우리나라 기성브랜드에서 12만원쯤 할 니트가 여기선 4만원대.
카드값이 많이 나올까봐 별로 못산걸 매우매우 후회한다.
홍콩가서 zara가시거든 마음껏 지르고 오시길. 그래야 후회안한다. 눈꼭감고 지르라!

자라에서 2시간동안 푹 묻혀있느냐 심포니오브라이트는 보지못했다.
그건 내일보자, 내일또봐!
그때까진 몰랐다. 심포니오브라이트가 왜 멋있다고들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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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가고싶다.. 멋지당...
대신 쇼핑할 돈은 미리 준비를 해두어야겠는걸... ㅎㅎㅎ
응 돈 마니 모아가서 좋은거 많이사와.
매년 가게될정도야. 재밌고 신나고 아쉽고 ㅡㅜ
아주 유용한 정보!
정보를 위한 감사합니다.
우수한 디자인!!
아주 좋은 나는 위치 그것을 감사 좋아한다!